피카츄에 다시 도전했습니다!
예에~~
미련을 버리지 못하고. 헤헤.
이번에도 마야에서 큰 덩어리를 잡아주고 머드박스에서 디테일을 잡아줬습니다.
음... 피카츄 어려워요.
요건은 곧 프린팅을 해 볼 생각입니다.
아직 프린팅은 안했답니다.
약간 무섭네요. 피카츄의 복수인가 ㅎㅎㅎ
요건 마야 작업 최종.
웃는 피카츄는 만들기 힘들어요.
발은 좀 크게 했는데 원체 발이 작아서...
귀여움은 어디로.
피카츄=귀여움 아니었던가.
프린팅 한 결과도 올려볼게요.